미국 워싱턴 터코마의 전세 다이빙 보트 위의 갑판 승무원 재클린 드 헤이븐(Jacqueline De Haven)은 지난 10월 물 위의 보트에서 수면에 있는 다이버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선장과 함께, 그녀는 다른 다이빙 전세 보트가 다이버들을 내려주는 것을 주목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두 명의 다이버들이 하강한 후에 재빠르게 떠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다이버가 수영으로 도착하였고, 그 뒤 그들은 선장이 미친 듯이 손짓을 하며 그가 CPR이 필요하다고 소리치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운전해 가서, 드 헤이븐은 선수 난간(bow railings)의 바깥에 올라타 도움이 필요한 보트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선장과 다른 선박의 갑판승무원과 함께 부상당한 다이버를 배에 올리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였습니다.
드 헤이븐과 다른 갑판 승무원은 2인 CPR(two-person CPR)을 응급 서비스가 맡은 이후의 소방서 구조 보트가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면서 25분 동안 실행하였습니다. 그녀는 며칠이 지난 이후에 부상당한 다이버로부터 그가 고맙다는 말과 그의 예후가 아주 좋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했을 때 기뻐했습니다.
드 헤이븐은 “나는 구조하는 동안에 내가 얼마나 침착했는지에 대해 놀랐고, 그리고 거의 ‘자동적으로’느껴졌다는 것을 기억한다. 나는 CPR 시나리오들이 항상 긍정적으로 끝나지 않는 것을 알지만, 수 년에 걸친 나의 EFR 트레이닝이 이 다이버의 회복을 위해 기여하였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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